1인 가구라 다음에 냉장고 구하게 되면

냉동고 크기가 더 큰 하냉동고 형태의 냉장고를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이거 꼭 쓰지 말아야 할 이유 같은 게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딱 이거만 뛰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말하고 싶은 바는

1시간 운동 하고 나서 뒤에 추가로 뛰는 걸 말합니다

1회 운동하고 나서 몸무게 재면 350~400g 정도 빠지고

뒤에 10분 가량 살살 뛰고 나면 400~450g 정도 빠지는 느낌이네요 

(물론 운동 후 땀도 많이 빠진 상태고 집에 가서 또 밥먹고 하면 다시 어느 정도 돌아오는 게 맞습니다)

절대적으로 10분 뛰는 걸로 50g 으로 환산되지 않는 건 압니다 

근데 운동 몇 번 때 체크 해보니 느낌이 다르게 빠지네요

올해 정말... 이제 70일도 안 남았는데 

꼭 60kg 대 진입해보고 싶네요 

자기 팬 때리거 보고도 같이 연류 되었다가 좟되는 거 아니깐

당연히 경찰 불러줄 일도 없고

그렇게 쨌는데 짼 거 이미 다 퍼지고 걸리니깐

가해자 신상까지 해서 또 어떻게 터질지 아니깐 

소속사 해지까지

아무튼 남에 나라 조폭 놈이 왜 한국 와서 이리 설치는지

조폭색히 못잡을 지언정 입국 금지라도 제대로 때렸으면

제시가 도망 간 게 어쩔 수 없었다 라고 옹호하는 그런 정신 나간 글 아닙니다 오해 ㄴㄴ  

어차피 끼리 끼리인 인생이라 본인 10년 전 사건도 다시 긁어져서 나오는 판국에 오해하면 앞으로 여기 댓글 ㄴㄴ

여러모로 조금씩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기본은 했기에 아쉬운 부분도 생기는 거라 생각하는데

뭔가 몰입을 깨는 캐스팅이 있을 때가 있음

5080 이나 적당히 나오면

(황가 상늠이 당연히 적당히 안 내겠지만 3080 이 현재 버틸 수가 없음.... 맨날 인디 겜만 할 수도 없고)

가을쯤 하나 맞추려고

내년에 무슨 대작 게임 나오나 좀 봤는데 

내년도 그냥 저냥이네요

5080 맞추면 3년까진 몰라도 한 2년까진 최신겜 그럭저럭 잘 돌릴테고 걔네들을 잘 돌려야 되는데

pc 가격 넘 올라서 간만에 맞췄는데

돌릴게 없으면 좀 아쉽쥬

물론 그동안 고성능 컴터에서 돌리려고 쟁여둔 게임들도 많이 쌓아두긴 했네요

싸펑 고오쓰 도 있고

최근에 나온 갓옵2 까지 포함해서 대작으로 한 10개는 되는 듯

그나마 2025 년 눈에 띄는 건

새 몬헌은 눈에 띄는 거 넘어서 언급 안 해도 될 정도

디비전 3도 2025 처럼 보이는데 사실 지금까지 정보하나도 안 푼거 보면 2026년은 돼야 할 거 같고(게다가 유비 자체도 엉망...)

매팩4는 1,2,3 잘했는데도 안드로메다 로 완전히 말아 먹어서 평가 좋기 전까지 기대하면 안되고

gta 6는 내년에 플스 나오면 26년에나 pc판 할 수 있을 테고

보더랜드4.... 3도 실망감에 3 이후 작들은 손도 안대고 있고

데스 스트랜딩2는 솔직히 1의 택배가 그렇게 즐겁지 않아서 2는 패스 해도 될 거 같고

킬플3는... 1,2 그만큼 했으면 이제 3는 안 해도 될 거 같네요 플레이 영상봐도 딱히 새로 끌리는 요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