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황가놈이 

4090 을 가격을 확 올려 버렸더라고여

5천번대도 역시 가격

기대 할 수가 없게 되었네요

이왕 한번 사야 한다면 6천번대로 가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싸펑 몇년 뒤에나 할 수 있는 기냐~

가뜩이나 개적화 게임들이 판을 치는 와중에 '디져라'를 외쳐주네요

사실 10년 전부터 속이 굉장히 불편해져서 

위 장 내시경 했는데

별로 나오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여

그때부터 그냥 지병인가 싶어서 달고 살았는데

건강검진 하면서 헬리코박터 치료를 해야 한다고 나왔어요

그러면서 의사가 하는 말이 

이거 치료 되고나면 많은 분들이 그때 불편 했던 게 이거 였네

라고 말을 하신다고 하던데

실제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좀 위가 까끌까글(?) 한 이상한 느낌 있었는데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신

분 계신가요?

1차 완치율이 70% 고

완치 안되면 2차로 더 독한 약 먹는다는데 하 2차 안가길 제발 기원 중입니다 

중요하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 보면 어른들이 참 잘 꾸며서 만들었구나

이런 생각이 듬

노래부터 춤 코디 + a

다 짜준데로 10대 초반부터 연습하다가 나오는 걸 알게 되니

물론 개인 역량이 안되면 이것도 다 못 받아 먹고 데뷔도 못 하겠지만요

어렸을 때 라 말하는 시기는 20년도 더 전입니다 --

자기가 무엇을 보던간에 볼륨이 그렇게 다 크진 않잖아요

거기에 맞춰서 보거나 듣는데

중간에 광고 들어가서 재생되면 

갑자기 소리가 너무 커져서 불쾌해지네요

광고에 따라서 소리가 그리 즐거운 소리도 아니고여

70-80% 만되도 앵간해선 듣던 컨텐츠 볼륨 정도 수준은 나온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