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팀 처음 결재해 보네요

예전에 이미 플레이 했지만 한국어화 맛 좀 보고 싶어서 PC로 다시 바이오 하자드 5 구매했네요

가장 걱정되던 게 사양이 카베리 시스템 ITX 사이즈 컴퓨터라서 잘 돌아가려나 했는데 램오버 하고
다행이 평균 40프레임은 찍네요

생각보다 컴이 힘 좀 내줘서 앞으로 스팀게임도 할만 할 거 같네요

집에 밀봉 타이틀이 몇 개 있을 정도로 게임을 못하는 상황이라서 이건 언제 할지는 모르겠지만

[dallop T]

스팀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결제하는 사람은 없죠 후후후

[Kick-Ass]

...지갑과 지금 작별인사해두세요

[08시45분]

.... 시작하셨군요

[withsilence]

한번도 사지 않은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산 사람은 없다

[우주는없다]

970 산 사람들이 3만원에 리딤코드 팔더군요

[조홍감이사나이를키운다]

스팀 플포 둘다하니 지갑상태가 .... 담배사고 후회하는거랑 똑같은 기분이 지를때마다 ..

[간G나게]

정가보다는.
할인마에게 .... 몇천원단위 짤짤이 당해. 라이브러리 빈공간이 메꾸어지는데.
이 명작겜이 이가격에 ㅜㅜ라는 사상 교육으로
저항따위는 무의미함....

[니가그리운날에]

끝이예요 끝 구정 할인때 천원단위로 모으던게 만원단위로 오르더니 위쳐3를 끝으로 다털렸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