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처음 시작은 3월달이다.
즉, 한국어판이 발매되기 전에 이미 덤핑된 가격으로 구매한 게임이다.
메르세데스 서장까지 왔었는데 플레이 스타일이 나하곤 맞지 않아서 도중에 그만뒀다.
마지막 세이브 파일 날짜가 4월달이니 4개월이 지나서야 게임을 재개...
시간이 지나서인지 이전 스토리가 아리까리해서 아카이브로 들어가 이전 캐릭터들 스토리를 봤다.
역시 각 캐릭터의 시간대별 짜임새 있는 스토리보드는 감탄이 나온다.
벨벳만 클리어하면 전 캐릭터 스토리는 클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