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라 짜리 외장하드를 a/b 반씩 파티션 나누고
a는 업무 등 각종 자료저장하여 200기가 남은 상태,
b는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플4 하드용량이 모자라서 연결해봤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b의 용량 500기가만 확인되더군요.
요거 사용하믄 되겄구만..
외장하드에 겜 설치하려면 포맷하라는 메시지.
오케이 고고~ 포맷 완료.
어디보자 빈용량이...? 왓더f....1테라?
잠시 멍...놋북에 연결해보니 외장 인식은 안됨.
플4에서는 인식..
이런 상황인데..사라져버린 자료들을 살리고 싶습니다.
복구프로그램을 써볼까? 업체를 찾아갈까? 고민입니다.
업체 비용은 좀 비싼것 같던데 이용해 보신분 계신가요?
걱정되는건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가 있는데
업체에 맡겨도 괜찮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봅니다...끅끅........
업체 맏기면 좀 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