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다 보니까 그 개삼촌이 멀리서 볼거없구 내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족보도 뭣도 쩐도 없고 사랑하는 마음만 남은게 먼곳 볼거 없구나..란 느낌이 갑자기 밀려옴.
현실앞에서는 개뿔도 없는 감정.
Cirrus 접속 : 6050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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