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에도 쉽게 화가나고 뒤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에도
개같이 물어뜯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속좁은 놈이라 그런건지.
지금의 환경이 날 이렇게 만들고있는건지.. 라는 의문, 원망만 수북하게 쌓여갑니다.
한심합니다.
Cirrus 접속 : 6009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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