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중에
보통 선곡되거나 차트곡들 위주로 듣는편인데 죄다 토토가 노래만 올라오네여.
70-80도 토토가 멤버 위주, 실시간도 토토가, 일간, 주간, 장르별음악차트.
여기까진 그만큼 사람들이 그리워했던 곡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음악 pd추천이라던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다루는 xx특집 음악들 같은것도 보이는건 전부 토토가.
이쯤되니 좋아했던 음악들도 듣기싫어지기 시작함.
이러다 봄오면 버슼버슼 1-2집만 또 주구장창 흘러나올느낌임.
명곡이란건 정말 많은데 추천해주는 선곡들은 항상 돌고 돌고 돌고.
잠깐이 아니고 계속된다면 요즘 음악이 별로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