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낮엔 갈게 못되는거같더군요.
애들 떠드는거 방치는 기본옵션에
카톡하는 아줌마, 글구 제가 음식먹을때 쩝쩝대는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데
영화 상영중에 팝콘 입벌리구 쩝쩝대고 먹는건 진짜 발암의 끝이었음.
아무튼 그래서 오늘 쥬락월 상영은 심야를....
상영중 카톡 눈뽕광선은 진짜.. 걍 핸드폰 확! 휙! 은 개뿔 돈없으니 아닥해야지. 헤헤.. ^^
Cirrus 접속 : 6049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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