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과 같이 짐을 정리하고 부서를 조금 정리했는데.
[힘쓴후엔 막걸리지?!] 하시면서 어디 쪼르르르 나갔다 오더니 하얀 음료를 들고오심.
한모금 마셔보니 뭔가 탁하면서 시큼한맛이..
나 : 부장님 이거 뭐에요?
부장님 : 어. 막걸리가 없어서 우유에 쥬스넣었왔어.
둘이 창밖을 바라보면서 홀짝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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