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 ] 아메리칸 메이드 無스포 평

실화라더군요?

영화 예고로 예상했던 장르와 좀 다르게 다큐와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파란만장한 배달인생 나레이션마냥 읊어대다 끝나는거같네요

영화에 조이는 맛이나 굴곡이 없는거같다해야하려나...

암튼 저는 재미없게봤음.

[레벨62]

저는 재밌게 봤음. 조이는 맛도 느끼고요. 나름 영화표값 아깝진 않았음. 비행기 날아다니는 것도 시원하고

[Cirrus]

그럴거같아서요 영화 못만든건 아니고 취향차라 느껴지더군요. 보통 재미없음 그냥 비추합니다~하겠는데 그게 아닌거같아서 개인적인 느낌만 썼습니다 ㅎ

[로얄꽁치]

어떻게 보면 되게 무거운 내용인데 가볍게 잘풀어서 전 재밌게 봤습니다.

[Cirrus]

꽁치님 말대로 무거운걸 가볍고 웃기게 다루긴한거같네요 ㅎㅎ

[앙토리아]

마치 밀정에 나오는 송강호 처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흘러가는대로....

[파늑]

나도 안끌려서 안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