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면서 덥썩 들다가 엽구리가 찝혔는지 뭔지 크게 놀라면서 발로 저를 차버렸네요.
정말 간만에 크게 훈장하나 남는듯..
집사의 아픔도 모른체 오늘도 평온하신 주인 2호님 (동생임)
동생 쭈< > 언니 뿌 (하품중)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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