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Review ] 1987 無스포 후기

먹먹하네요 실화바탕이지만 다들 연기를 머무 잘해서

한명의 이야기를 다룬게 아니라 여러명의 시점에서 보는거라 정신이 없는데도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몰입이라기보단 분노에 가깝지만)

출연진에 거론되지 않는 배우 한분이 주연급으로 나오시는데

나오자마자 극장에서 여성분들의 환호가 터져나오네요 ㅋㅋㅋ

재밌음

[자유인강산에]

크~ 일욜 보러 갑니당!!

[Cirrus]

보면 그분 등장에 호모나 스에상에?! 하구 놀라실거임

[suck양이진다]

여성분들 환호면 잘생긴분일것같은데

[Cirrus]

맞습니다.

[우울빵집]

세수...하세요

[★봉봉★]

예전에 나문희씨 나온 영화 수상한 그녀? 였나요? 젊어지면 심은경씨 되는거.
거기서 박인환씨가 젊어져서 김수현 됬을때도 극장에서 여자들이 소리 질렀는데.
이 영화는 분위기가 분위기니 꺄악~ 하고 소리는 안 지르는데. 여성관객들의 짧고 조용한 리액션을 느낄 수 있었음. 나오자마자. 아...

[이별앞에서다]

여성분들이 환호성 질렀다고요?

강씨가 나왔군요

케이블 영화 예고편에서 사진 보여주던데 맞는지는 잘

[백흑]

31일 심야로 보러갈꿉니다! 재야의 종소리 같은 거 모루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