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트리거와 파이널판타지의 시스템을 짬뽕으로 채용하면서 [atb + 합체기 + 아이템,마법이름 등등]
오리지널리티를 줘볼려고한건지 세츠나 시스템이라는 개똥같은 시스템까지 쑤셔넣었는데
하필 게임의 분량이 어마어마하게 짧아서 [엔딩까지 20시간이면 봐짐] 그냥 똥이 탄생했달까요..
제목답게 배경은 전부 눈이고 몬스터는 20종류 색놀이에 음악은 좋지만 잔잔하기만한 피아노곡이
전부라서 이게 겜인지 수면제인지 알수가 없음.
뭐 후딱 플레따고 늦게 입문한 페르소나5에 집중할수있어서 감사하다면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