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답없는 일빠구만..라는 소리를 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도 그닥 일본인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을 이 두가지처럼 즐기게 할 수 있는 장식품이 있을까..랄 정도로 너무 좋다 ㅎㅎ.
후우링과 돼지향꽂이가 그닥 비싼 가격은 아닌데 계속 계속 구입을 미룬이유는 역시.
저것들에 어울릴만한 집구석이 아니라는 이유랄까.. 큰 창문이 있는 집으로 어서 이사가야지 흑흑..ㅠㅠ
Cirrus 접속 : 6050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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