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점점 건성으로 건내줘서 메신져로 대화중에 죶빡쳐서 욕함.
사장님 집으로 찾아와서 나가서 술이나 한잔하면서 대화하자함. (이때까지 분위기 죶진지.)
갑자기 술은 됐고 노래방을 가자고함....(?!!)
노래방가더니 화풀으라고 포켓몬스터 노래 불러줌. [포켓몬스터 1기 ED - 우리는 모두 친구]
화낼 기운도 안나는 멘탈이 되버림.
시간 다되갈때 화기애애하게 [북두신권 OP - 愛を取りもどせ] 같이 부르고 나옴
유와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