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윗쪽엔 눈 많이 오는데 걱정되서 전화했다구.
나도 모르게
"빚물려받은걸로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그딴게 신경쓰이디?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나니까 전화하지마"
라고 말해버렸다.
후회할 말을 왜 해버렸을까..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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