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벽까지 작업하구 피곤해서 아침에 알람을 10개정도 맞춰둡니다.. 잘 못듣거든요.
올해 부터인가 우리 꼬맹이가 알람이 시끄러워서인지 저를 일어나라고 깨워주는건지
알람이 두번이상 울리면 먼저 일어나서 저의 팔부분을 상처는 안나고 따꼼할 정도로 쫑쫑쫑쫑 깨물어주더군요 (일어나서 씻으러갈때까지 그럽니다)
오늘따라 너무 피곤했는지 잠결에 짜증나서 애 머리를 쥐어박았네요..
나름 깨워준다고 그런건데 너무 미안하당..ㅠ_ㅠ
Cirrus 접속 : 6052 Lv. 9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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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귀여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