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하다보니 대화도 잘통하고 동갑인지라 여차저차 대화 한달도 안되서
저를보러 부산을 왔어요.
올때 뭐 필요한거 가져다줄까? 라고하는데
솔직히 땡기는게 하나두 없어서 걍 라면이나 두어개 챙겨오랬드만
여행가방을 열어보니 뭔 가방 절반이 라면.. ㄱ-
잼께 잘놀았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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