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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성 장관의 박근혜스러운 말투는 컬트적인 인기 소재가 되어
일본에선 그의 말투를 따라하는 게 하나의 밈이 되었다.
하지만 이런 유머를 쓰는 당사자들도
원본이 더 골때리기 때문에 절대로 본인을 이길 수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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