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권위는 절대 스스로 끝나지 않는다.
어떤 종류의 폭정이라도 스스로를 불가침화하고 신성화한다.
만약 국가의 권력수단이 민중을 폐허로 이끈다면,
저항은 모든 개개인 시민의 권리일 뿐만 아니라, 의무이다."
-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중.
아니
이게 지금
너님 입에서 나올 소리임?
gunpowder06 접속 : 6140 Lv. 10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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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소리 하고 쿠데타 일으킨 주제에 쿠데타 실패하고 총살도 안 당한게 당시 바이마르 공화국이 얼마나 폭정과 거리가 먼 곳이었는지 역으로 알려주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