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간 때문에 실직한 악마가 재취업해서 만든 것.

키오스크 UI

복수다.

엿먹어라 인간들아.

[A-z!]

키오스크는 정말 첨 사용해보면 욕이 바가지로 튀어 나옵니다;
더군다가 프렌차이즈 마다 ui가 조금씩 다르다 보니 더 헷갈리기도 하구요
자주가던 버거킹 매장에 키오스크가 첨 들어왔을때 정말 한참 헤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자주 써봐서 익숙해졌지만요

[야월화]

나이드신 분들이 pc랑 스마트폰도 다 잘 하는데 유독 키오스크만 힘들어 할만함
젊은 사람들도 은근 헷갈릴때 있음 더러운 ui에 끼워넣기 상품 덕지덕지...

[도막사라묵]

키오스크에 당장 필요한 것 = 메인화면에 베스트 메뉴 top 5 , 대문짝만한 카드 넣는곳 표시

[In Motion]

UI, 속도...다 불만
사용하면 2000년대 초반 느낌이 나요.

[미야와키사쿠라]

반응속도도 ㅈㄴ 굼뜸

[FAKE IT]

맥날 키오스크는 정말이지..
싸게 급하게 버거킹,kfc하니까 대충 따라한게 느껴짐
아니면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결과물이던가

[도시환경]

저는 주문하는건 그려러니 하는데
폰으로 쿠폰 받은거 등록하려고 바코드 가져다 되면 왜이리 인식이 안되던지....

[Ezrit]

진짜 상품 끼워넣기 업글 강요하기 이런게 자꾸 튀어나와서 연막을 치니 더 헛갈림.
난 단품만 시켰는데 세트가 나오길래 뭐냐고 따졌더니
중간에 세트로 업글하겠습니까?에 YES 눌렀다고 -_-;

[一目瞭然]

이게 참 한국인에게 취약함.

천천히 여유를 가지면 되는데 그걸 용납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꿈]

맥날 키오스크는 좀 욕좀 먹어야 된다 ㅋㅋㅋㅋㅋ

[유후후류부]

쉽게 만드려면 한없이 쉽게 직관적으로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프로모션 끼워팔기 하려고 복잡하게 구성해놓아서 그럼
구글 나오기 전 네이버 다음보는거 같음
나중에 단순하게 나와서 시장 선도하는 회사 나오면 다 바꾸겠지

[할부라이프]

차라리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가 낫지

[uiciii]

인공지능이 생겨서 말로 개떡같이 해도 찰떡같이 인식이 되는 키오스크가 나와야 모든 연령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음.
누르는 기계로는 어른들은 사용하기가 너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