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겨레21 편집장이 단 하루동안 보여준 모습들

1. 문빠들이 한겨레를 린치한다. 문재인이 직접 나한테 해명해라.

2. 덤벼라 문빠들.

3. 죄송합니다.

4. 속았지 문빠들아.

[오라님]

뭐 몇년전 일을 다시 회자시키는게 그렇긴 하지만
'욕설과 협박을 일삼는 집단에 굴복하지 않는다'라고 하기엔
장충기 문자에 한겨레쪽 기자들도 충성충성하는 내용이 다 있었지

기레기놈들 좌우 불문하고 그 이슈에 대해서는 단합해서 스리슬쩍 넘어가던데
그걸보면 돈 찔러주는 집단에 꼬리 흔드는건 언론의 기본이라고 한국 기발놈들 다 그렇게 생각하나봄
고매하신 한겨레 편집장께서는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궁금함

그따위로 뒤에서 돈주는 경제기득권층 뒷구멍이나 핥는 새끼들이 비판과 감시 운운하면서 고결한척하는거보면 이새끼들 한놈도 제대로 된 새끼가 없구나라는 생각만 듬

[一目瞭然]

얘 때문에 돈 없는 조중동이라는 레전설의 칭호를 받아낸 한때 좌파라 불리던 언론사들 ㅋㅋㅋㅋㅋ

[엘사아렌델]

진짜 고마웠죠 속고 살았는데 거르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