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021 시즌 중에 확진자가 나와도 리그 중단 없다는 지침을 발표했음.
다른 팀들은 선수가 코로나 확진됐을 때 밀접접촉자까지 모두 빼고 2군 선수 불러서 경기 계속했음.
근데 숙소 호텔에 여자 불러서 술판 벌인 사건으로 NC, 두산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자,
kbo는 규정까지 뜯어고쳐서 난데없이 2주간 리그 중단 선언.
정상적으로 리그 진행했으면 두산은 정규시즌 4위 택도 없고, 한국시리즈도 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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