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죽어도 사과를 안하고 전국민을 엿먹이며 버티는 이유는
여전히 정치인이 아니라 검찰로서 살고있기 때문인 듯.
검사들은 사과하면 죽는 병에 걸렸어요.
5,900원 족발 검사가 무죄 판결에 항소했던 걸 봐요.
국민의 혈세로 완장 차고 감투 쓰고 범죄자 처벌하랬더니
폐기 음식 착각하고 실수로 족발 하나 먹은 알바를 기필코 범죄 전과자로 만들겠다고 저 난리친 거 보면.
다행히도 저 사건은 검찰이 오지게 욕 처먹고 항소 취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