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day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0
신인 발굴해서 '투자'를 하는 건 당연히 회사가 부담할 비용이지,
그 비용을 정산이란 명목으로 아이돌한테 부담시키면 그건 투자가 아니라 '동업' 관계죠.
예전에도 말 나왔지만,
처음에 채무관계 형성해서 빚을 지게 만들고, (레슨비, 밥값, 숙소, 의상...)
돈 벌어서 빚 갚고 나가든가 아님 몸으로 때워라, 그 전엔 돈 못준다,
이런 방식의 비즈니스 구조는
아이돌 업계와 윤락업계 밖에 없습니다.
유튜브에 올인하는게 유일한 살길이다.
솔직히 이달소는 답도 없고 미래도 없는 현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