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게임 팔이 중에 소비자를 개돼지 취급하는 놈들이 많음.
게임 제작자가 소비자 게이머를 욕하고 비아냥거리지 않나,
게임 사이트 관리자가 친목질하며 사용자 쫓아내는 사고나 치고.
아무리 시장이 커져도 게임이 여전히 메인이 아닌 '서브컬처' 취급을 받는 이유가,
게임 관련 산업 종사자들 마인드가 여전히 밑바닥.
이 업계가 아무래도 인터넷 초창기에 형 동생 하던 사람들이 서로 야자 까면서 놀다가 규모가 커지고 사업으로 성장한 놈들이 많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