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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엔딩에선 12.12. 쿠데타 주역들의 이후 행적이 간략하게 소개된다.
이들은 모두 군사독재정권이 끝나고 민주정권에서도 정부관료, 공공기관장, 국회의원 등 고위직을 누렸다.
모든 관객들이 먹먹한 표정으로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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