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7 체험판 플레이해봤습니다.
어언 20년만인거 같은데
원작은 친구에서 몇달 빌려서 타임 리미트가 있었던 관계로
미친듯이 밤낮으로 달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번 체험판은 기존의 추억도 되살리고(원작 제현도 잘 되어있네요, 모델링도 훌륭하고)
새로운 시스템도 괜찮은듯 합니다.
(전투시 카메라 시점이 조금 문제.....)
원작에서 마지막 보스가 너무 어려워서 날으는 초코도 만들려고 1박2일정도 초코보 레이스만 했던 기억도
그 초코보로만 얻을 수 있는 소환수가 있었죠(그냥 사기 소환수)
추억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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