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데뷔 혼성 3인조 댄스그룹
리지나,이그마,아젠 3명으로 구성.
특이한 마케팅으로 주목을 받나 싶었으나 결국은 망.
멤버 3명을 사이버 캐릭터로 만들어 사이버 가수가 활동 하기도 하고, 실제 멤버들이 활동도 하고
라는 컨셉 이었는데. 결국은 돈때문인지 실제 멤버들이 활동을함.
뮤직비디오도 총 3가지 버전이 있으며 엄청나게 화려한CG를 활용. 제작사측에서 공을 많이 들인 가수라는 느낌이었는데. 결과는 참패.
개인적으로는 여성멤버 리지나의 특출난 외모가 기억에 남는 그룹
라이브도 썩 괜찮았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