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미션마다 금메달 따고넘어가려는 성격 때문에 진행이 매우 느린편입니다.
그런데 챕터2에서 서브 미션들은 난이도가 쉬운편이네요. 오히려 챕터1 미션 금메달이 체감 난이도가 더 높았습니다.
물론 다시 할때마다 말타고 이동하는게 대부분이었던 것이 큰거 같군요...
조용한 술자리 미션은 19금 장면 이벤트가 같은장소에서 2번 있더군요.
처음은 약간 취했을 때 한번(안봐도 금메달 상관x) 그리고 완전 꽐라되서 한번(이걸 보는게 금메달 2번째 조건인걸로...)
마지막엔 금메달 따려면 잘 도망가야 하는데 은근 웃기더군요.
마지막으로 첫 현상 수배범 잡기 미션 금메달 영상입니다.
이거 처음 플레이 할 때 말 타고가다가 헛소리하면 머리 떄려주고 하는게 웃겼던 미션이었습니다.
금메달 때문에 다시하면서 다 스킵했지만...
대화 와 총질....극과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