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쿤모자를 제작 했습니다. 뒷태가 아주 매력적이라 마음에 드는군요,
앞모습도 귀욤.
헌팅 라이프를 하다보니 가방 업글도 완료.
마지막으로 헌팅 라이프 중 찍은 스샷입니다.
말에는 이미 전설 가죽이 실려있어서 쿠거를 직접 발로 배달하고 있는 모습.... 별로 할짓은 못됩니다.
작은건 가방에 넣거나 말에 쌓아둘 수 있지만, 큰걸 얻을 땐 하나씩 작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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