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var speed = 0;

var key_up = Boolean(false);
var key_right = Boolean(false);
var key_left = Boolean(false);

var boxes_speed_x = int(0);
var boxes_speed_y = int(0);

stage.addEventListener(KeyboardEvent.KEY_DOWN, key_press);{
function key_press(e:KeyboardEvent){
if(e.keyCode == 38){key_up = Boolean(true)}
if(e.keyCode == 39){key_right = Boolean(true)}
if(e.keyCode == 37){key_left = Boolean(true)}
}
}
stage.addEventListener(KeyboardEvent.KEY_UP, key_out);{
function key_out(e:KeyboardEvent){
if(e.keyCode == 38){key_up = Boolean(false)}
if(e.keyCode == 39){key_right = Boolean(false)}
if(e.keyCode == 37){key_left = Boolean(false)}
}
}
boxes.addEventListener(Event.ENTER_FRAME, moving_box);{
function moving_box(e:Event){
if(key_up == true){
if(speed <= 10){speed += 0.1;}
boxes_speed_x = 1*Math.sin(boxes.rotation * (Math.PI/180));
boxes_speed_y = 1*Math.cos(boxes.rotation * (Math.PI/180));
boxes.x += boxes_speed_x * speed;
boxes.y -= boxes_speed_y * speed;
}
if(key_right == true){boxes.rotation += 3;}
if(key_left == true){boxes.rotation -= 3;}
speed_text.text = speed;
}
}

stage.addEventListener(Event.ENTER_FRAME, slowing);{
function slowing(e:Event){
if(speed > 0 && key_up == false){
speed -= 0.1;
boxes.x += boxes_speed_x * speed;
boxes.y -= boxes_speed_y * speed;}
if(speed < 0){
speed = 0;}
}
}

액션스크립트 이벤트 키보드를 배우던 중, 예제에 오브젝트 이동이 있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코드 내에는 삼각함수가 들어가 있을터인데, 저는 삼각함수를 배우지 않았을 뿐더러 위의 코드는 일종의 소스 가져오기의 결과물이지요.

boxes_speed_x = 1*Math.sin(boxes.rotation * (Math.PI/180));
boxes_speed_y = 1*Math.cos(boxes.rotation * (Math.PI/180));

코드의 핵심은 이 두 줄의 코드입니다.
사인은 x값, 코사인은 y값을 가지고 있지요. 메스pi는 원주율, 그러니까 파이(3.14)입니다.

제가 찾은 소스는 스크립트 2.0이기에, 3.0으로 변환하여 사용하고 있기에 어느정도 3.0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만
xSpeed = 1*Math.sin(_rotation*(Math.PI/180));
ySpeed = 1*Math.cos(_rotation*(Math.PI/180));

코드는 외웠으나, 이해는 전혀하지 못한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_-

x가 사인, y가 코사인인건 알겠는데, 왜 오브젝트 로테이션에 메스pi를 곱하는 걸까요? 게다가 메스pi 값인 3.14에 180은 왜 나누는 걸까요?
분명 나누는 값 180은 각도를 말하는 것이겠죠. 헌데, 각도라하면 직각인 90도, 전체 각도인 360도 있는데 왜 하필 180도 일까요?

2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학창시절에 배웠던 삼각함수는 모조리다 잊어버렸습니다.
오죽했으면 삼각함수를 처음 보고서 떠오른게 "파이가 몇이었지?" 였었으니...

객체복제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다중객체복제는 들여다보지 아니하였지만, 대충 개념은 단일객체복제에서 좀 더 나아간 것이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드를 외울겸 연습을 하다 문득, 이걸로 똥피하기 시리즈 게임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에 간단한 소스를 코딩했습니다.

import flash.events.MouseEvent;

button.addEventListener(MouseEvent.MOUSE_DOWN, button_down);{
function button_down(e:MouseEvent){
var count = 0;
for(count = 0; count <= 9; count++){
var to_ㅋ : ㅋ = new ㅋ();
this.addChild(to_ㅋ);
to_ㅋ.x = Math.random() * 350 + 50;
to_ㅋ.y = Math.random() + 30;}
button.addEventListener(Event.ENTER_FRAME, to_button);{
function to_button(e:Event){
if(to_ㅋ.y >= 400){
to_ㅋ.y = 30;
to_ㅋ.x = Math.random() * 350 + 50;}
else to_ㅋ.y += 10;}
}
}
}

버튼을 누르면 카운트 수만큼의 객체(명칭은 ㅋ)가 생성되고, 이들은 고정된 y값과 임의의 x값을 가집니다. 이들은 10의 속도로 낙하하고, 일점 범위를 넘어서면 다시 고정된 y값과 임의의 x값을 부여받는 식으로 코드를 짰으나!!

딸랑 하나의 객체만이 낙하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_-;
생각대로라면 모든 객체가 낙하를 해야하건만...

2.0 버전에선 해당 텍스트의 변수값을 쓰고자 하는 변수값과 같이 맞추어, 플래시 게임내 나타내는 모든 숫자(점수 등)에 사용하곤 했는데, 3.0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복잡해졌습니다. 2.0때 애용하던 _root 명령어도 사라져버렸으니...
일단 MovieClip(this.root)변수 명령으로, _root를 대신하고 있습니다만, 제 실력으로는 메인스테이지나 메인스테이지의 무비클립 속의 변수만 나타낼수 밖에 없어 난감할 따름입니다.
무비클립 속 무비클립 내 변수는 메인스테이지에서 값을 불러들을 때, 뭐라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예) 메인스테이지 무비클립 box_1 내에 box_2가 있고 그 안의 타임라인에 변수 x가 있으면, 메인스테이지로 변수 x값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어찌해야할까
일단 box_2 상위의 box_1내의 변수는 불러들일수 있으니 흠좀...
게다가 text는 사용하기가 힘들어졌는지 2.0때 사용했던 방식은 전혀 먹히지 않네요.
var textfeild = "0"은 되면서 var textfeild = 0은 안되고, 그렇다고 var textfeild:int = 0으로 해도 안되니...
애초에 text 자체가 값을 문자열로 받는것 같은데, 이를 정수형태로 받을수 있게 하는 방법이 없으려나

text를 어찌할수 없으니 trace로 변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내일 복학인데 마지막날 까지 뭔 짓이지-_-;

1, 광전 효과
체내에 조사된 X선이 원자를 감싸고 있는 궤도전자와 충돌함으로서 X선의 에너지가 궤도전자로 전이된다. 전이된 궤도전자는 고속이동을 하는 광전자가 되어, 원자 궤도에서 벗어나 임의 방향으로 이동한다. 에너지를 전달한 X선은 궤도를 이탈한 광자의 자리를 대신 메우게 된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X선의 모든 에너지가 궤도전자에 전이 되었으므로, 추가적인 2차선 발생은 없다.

2, 콤프턴 효과
체내에 조사된 X선이 원자를 감싸고 있는 궤도전자와 충돌함으로서 X선의 에너지가 궤도전자로 전이됨은 광전효과와 비슷하나, 콤프턴 효과에서의 X선의 에너지는 광전효과의 X선 에너지보다 더욱 많아질 때 발생한다. 다량의 X선 에너지는 궤도전자가 더는 수용할수 없게된다. 궤도전자는 광전효과의 궤도전자와 같이 광전자로서 원자 궤도를 벗어나게 되며, 궤도전자 미처 흡수하지 못한 X선 에너지는 콤프턴 전자라 불리우는 형태로 광전자 처럼 임의 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콤프턴 전자는 산란선으로 불리운다.

3, 톰슨 효과
체내에 조사된 X선의 에너지가 궤도전자 밀어낼 만큼 강하지 못하여, 충분하지 못한 에너지를 받은 궤도전자는 궤도를 이탈하지 못한체 여기상태에 놓이게 되고, 곧이어 X선에서 흡수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된다. 방출된 에너지는 임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외운데로 글을 썼으나, 이 글이 교제에 있는 내용과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광전효과는 조사된 X선의 에너지가 원자핵의 궤도전자를 속박하는 에너지(핵력이던가...)와 거의 대등 할 때, 콤프턴은 X선의 에너지가 더 많을 때, 톰슨은 더 적을 때. 이런식으로 외웠습니다.

모든 방사선 필름의 포그현상 중 99%가 콤프턴 효과, 나머지 1%가 톰슨효과에 의해 생겨난다고 하니, 그렇저렇 이해는 하나 납득이 안되는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_-;

carpal
proximal
-Scaphoid(주상골, 손배뼈)
-Lunate(월상골)
-Pisiform(두상골)
-Triangular(삼각골)

distal
-Trapezium(대능형골)
-Trapezoid(소능형골)
-Capitate(유두골)
-Hamate(유구골)

tarsal
-Calcaneus(발꿈치뼈)
-Cuboid(입방뼈, 입방골)
-Lateral cuneiform(외측 설상골)
-Intermediate cuneiform(중간 설상골)
-Medial cuneiform(내측 설상골)
-Navicular(주상골, 발배뼈)
-Talus(목발뼈)

복학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전혀하지 않아, 고민입니다.

이래저래 급한데로 1학년때 못 외운 손목, 발목뼈들을 외우고 있는데, 물론 전혀 안 외어집니다.

급한데로 철자만 외우고 뜻은 따로 외운터라, 특정 단어는 한자발음을 그대로 쓴 반면, 다른 특정 단어는 한글말로 쓰고 있네요-_-;

손은 교제에 나온데로 proximal, distal로 나누어 외우니 살짝 쉬운감이 있지만, 막상 사진을 보면 이게 무엇인가 한참을 들여다봐야 겨우 알아보네요.
이 외 metacarpal 이라든지 metatarsal은 분류가 쉽고 phalange는 손, 발 공통이니 그냥 넘어가고...

문제는 머리인데

머리쪽은 아는거라곤
-Coronal suture(관상결합)
-Lambdoidal suture(람다결합)
-Squamosal suture(인상결합)
-Frontal bone(전두골)
-Maxilla(위턱뼈)
-Mandible(아래턱뼈)
-Zygomatic bone(관골, 광대뼈)
-Nasal bone(비골)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