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하던 와중에.. 5월 황금연휴에 오키나와 계획하고 티켓이야 호텔이야
예약다 해놓으니... 관공서 일 폭탄.........크으!!!!!!!
좀 쉴라고 하면 업무, 혹은 개인적인 일이 터지고.. 정말 여행을 가서도 핸드폰을 놓지못하는 사태가 발생...
인생이 피곤할때 리프레쉬를 하러 떠나는 여행인데..
여행을 가서도 불안하니.... 참...
그런데.. 이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다른분들도 그렇죠!?
그렇다고 말해요..!
암튼 님들도 그런거임!
그런거임!
그럴땐 과감하게 폰을꺼버리죠.
복귀후에 욕먹을 각오하고 그랬는데
의외로 그냥저냥 저없어도 잘 해결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