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확인을 해본 것은 아닙니다만
2~3일 전 정도의 글을 명예훼손 관련으로 신고한 것 같네요.
내용까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디를 기억하고 있었고 며칠 내의 일이입니다.
제가 해당 글을 지워서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해당 아이디가 적혀 있는 통신자료제공요청서가 하나 왔습니다.
덤으로 블로그 하나도 더 적혀 있네요.
항상 이런 글을 올리면서 하는 이야기 또 다시 반복을 합니다.
뭔가를 비판하는 것과 비난하는 것은 다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 중에 얼마나 진위여부가 확인된 글인지 알 수 없는 글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모든 내용이 거짓은 아니겠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한 부분 바뀌면 사람이 바뀌어 보입니다.
오픈된 공간인 이상 타인에 대한 험담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근 이런 관련글이 많이 보이는데요.
재미로쓴 글 다 피해자에 의해서 캡처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라고 내가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PS. 제가 형사는 아니라서 이부분에 대한 처리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부분으로는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 동행으로 소환을 할 것입니다.
형사가 주말에 일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조퇴를 하고 가야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부모님에게 깨지고 잘못하면 학교에서도 깨집니다.
나이 어린분들 보모님 명의로 가입하고 타인 비방하면 부모님에게 바로 연락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