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연예인 소문.
대부분 누가 그러더라... 라는 소리는 신경을 안씀.
진위 여부가 너무 불투명 하기 때문에 신경 안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해 들은 것이 아닌 내용은 좀 솔깃 하면서도 정말 0_0 ???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사회 각분야에서 소문이 아닌 사실을 간간히 접하고 전달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나에게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아는데 직접 보고 이야기하는데도 설마 싶은 이야기도 많다는 것이...
살면서 사람만큼 황당한 행동하는 생명체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믿기가 어려움. -_-;
2. 소드 아트 온라인 같은 게임 죽기전에 해볼 수 있을까...
왠지 못해볼 것 같음.
워낙 빠르게 기술이 발전한다고는 해도 아직 머리를 그정도로 컨트롤은 못할 것 같음.
만일에 가능하다고 해도 게임에는 접목 못시킬꺼라 생각합니다.
너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너무 높음.
안전성 때문에 아주 제한적으로나 가능할까 왠지 이걸로 게임은 못해볼 것 같음.
3. 혹시 가로수길 맛집 아는 사람 ?
이 동내 가볼 일이 없어서 잘 모름. 인터넷 찾아봐야 다 홍보글 같고... -_-;
적당한 파스타 집 아는 분 있으면 추천 요망~~~
4. 비오는 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러고 있음.
이랬다 저랬다 왔다 갔다 하고 있음... 뭐든지 다 그럼... 조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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