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속의 아군...
아군 속의 적...
차라리 적이면 무찌르기나 하지 아군의 탈을 쓰고 적을 도와주는 사람
딱 이런 케이스에 속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봅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은 자신이 그 케이스에 들어간다는 것을 몰라요.
곰곰히 아래 상황에 들어가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빠로서 까들을 생성.
- 다혈질로 일단 쏟아 내고봄.
- 나름 의롭다 생각하지만 악행중.
이런 분들은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 겁니다.
의도 자체는 좋을지 몰라도 악영향을 끼치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은거예요.
뭐 이런 글 쓴다고 알아 들을 사람이면 저런 행동 하지도 않을 거라 봅니다만...
제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는 분들은 저런 행동하지마세요.
안 그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