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덥석 무는 분들 오히려 같이 즐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장난치는 유저들 그것에 반응하니까 재미로 그러는 건데
무는 것이 그들과 싸운다고 생각하고 항상 싸우시는 분...
이게 총칼 싸움도 아니고 서로에게 뭔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것 없습니다.
슈퍼맨 두명이서 서로 돌맹이 던저봐야 전혀 서로 다치지 않아요.
괜히 주변에 돌덩이 튀어서 주면만 부서집니다.
장난을 거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적당히도 아니고 정의로운 일이라고 착각을 하고 사생결단으로 싸우시는 분도
이제는 정말 그런 생각을 가진 것인지. 아니면 싸우는 것에 재미 들린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인터넷 게시판은 이제 더 이상 통제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갔습니다.
남 탓하시지 마시고 스스로 문제 되는 행동을 줄여보세요.
저놈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싸우니 싸움이 줄지를 않는 겁니다.
아이디 정지 시켜봐야 무한 생성 입니다.
제한 할 수 있는 것을 법적으로 금지 시켰어요. 막는거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 왜 안막냐고 아무리 욕하셔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인터넷 통제한다고 개인정보고 공공재냐고 못쓰게 해달라고 얼마나 인터넷에서 욕하고 그랬습니까 ?
막상 못쓰게 막으니 이제는 통제 해달라고 그러네요.
이제는 못합니다. 원하는 대로 바뀌었지만 그에 대한 아무런 대책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통제되지 않은 인터넷이 어디까지 막장으로 갈지는 뭐 앞으로 계속 보게 되겠죠.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통제가 되겠죠.
그리고 또 언젠가는 통제를 푸는 날이 올꺼고 또 막고...
모두 다 만족하는 그런 날은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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