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것도 너무 큰 기대와 설레발 치면 나빠 보이는 부분이 더 많은데요.
그냥 좋은거 좋다고 하는건 괜찮은데 항상 그렇지만 일부가 문제네요.
산수 계산도 아니고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 갈 수 있는 부분에서
다른 것을 무시하고 추앙하는 것은 결국 역작용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라
좀 다툼이 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즐겁게 즐기자고 있는 것을 가지고 왜 기를 쓰고 싸우려 드는 것인지...
그냥 좋은거 좋게만 보면 다 좋잔아요.
정보게시판 도배가 왠지 불안해 보이는 마음.
어떤 것이던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취향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