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항의 메일에 다소 협박성 맨트를 쓰는 분들이 몇 있는데요.
이게 보통 고소 하겠다 민원 넣겠다.... 종류가 아니라... 나 죽는거 보고 싶냐... 이런 식이라서...
고소 협박보다는 이쪽이 좀 더 신경쓰이긴 합니다.
성인물 올리는 유저는 왜들 그렇게 못 올려서 안달이 나는 건가요.
어떻게든 올리려고 계속 하는데 제재 하는 것을 알면 안올리면 안되나요.
남초사이트라 그런거 올리면 관심받는건 알지만 하지 말라는데 계속하는 것은...
자꾸 기준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야한거 좀 올리지 마세요.
야한거에 명확한 기준을 어떻게 잡아요. 같은 복장도 어떻게 누가 어떤 포즈냐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본인도 그게 야하고 자극적이니까 올리면서 뭘 물어봐요.
음란물 정보 간접적으로 알려주고는 자기는 음란물 알려준적 없다고 화내는 분.
간접적인 정보로 여러번 제재를 받은 분이 뻔히 다 아는걸 그렇게 우기면 기분이 풀리나요 ?
소니에서 촬영한 영상을 본 친구가 너 엄청 통통하게 나왔다고 하더군요.
살이 찌긴 졌으니 그렇게 나왔나 싶었는데 더 찐것 처럼 나왓나봅니다.
현재 몸두게가 한 81~2kg 쯤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