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신고
루리웹-000000000 친구신청
ArsenaLish 친구신청
헤브닌 친구신청
메리재인 친구신청
koivu 친구신청
마카오톡 친구신청
하루니코 친구신청
Lux_et_veritas 친구신청
노군X노군 친구신청
은근 다른 심사위원들이 양동근 깔보고 비꼬는듯한 느낌이 너무 남
미필새끼들이...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