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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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 (1) 2014/09/05 AM 01:28


길가다 사람들에게 살다가 상처 준적이 몇 번이나 되냐고 물어보면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런데 반대로 상처 받은적이 몇 번이나 되냐고 물으면 수도 없이 많을껍니다.

세상에 상처 준 사람은 별로 없고 받은 사람만 수두룩 합니다.

참 이상하죠?

상처를 쉽게 받는 질문자.

강연하다 보니 말하는 입장에서 상처를 받게 되는데 원인은 어떤 의식에 있었습니다.

어떤 원인이 있었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어떻게 삶에 임하면 좋으지 말씀해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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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대네요
상처 받은적이 없고 상처준거 생각 나네요
영상 보니 내가 상처준행동들 다 기억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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