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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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행정고시 2차에서 아깝게 떨어졌어요' (0) 2014/09/07 AM 04:50


4년동안 했는데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나요.

답변은 짧지만 답변뒤엔

진정한 행복, 자유, 성공이 뭔지를 말해주시고

부모, 부부, 직장에서도 늘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신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같지만 잘 들어보면 이치에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할 수 없는 '나'만 있지 틀린 소린 하나도 없다.

말대로 할 수 있냐고?

노력하면 된다

누가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미 세상엔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따지지 말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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