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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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할려고 하는 건 많은데 몸이 받쳐주지 못합니다.' (1) 2014/09/15 AM 12:30


젊은 청년이 하려고 하는 것은 많았으나

몸과 시간이 받쳐주지 못해 더 할 수 없어서 하소연 하는 '질문자'

무엇이 문제이기에 하소연 할까요?

아무리 봐도 체력이나 시간이 부족함에도 더 할수 없어 고민인 질문자

이 고민이 멈추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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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정말 생각만 많이 하는 청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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