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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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선과악, 용서해줄 것이 없다.' (0) 2014/09/17 PM 01:54


중간중간 불교용어가 나오지만 거의 한 두개 단어일 뿐이고

일상 용어로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참 좋네요

아웅 왜이리 말씀이 좋죠?

듣다 보면 가끔 감동이 오는게 참 좋습니다.

질문자에 이해가 끝나고도 몇 마디 더 하실 때

함께 참석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끝까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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