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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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우울증 극복 방법' (2) 2014/10/05 AM 07:27


일단 보시죠.



병원 가야되겠다 하면 치료 되는 수준이고

안가겠다 하면 어려운 수준입니다.



동감합니다. 전 후자였는데 인정하는 것 부터 오래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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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みなみ    친구신청

정말 크게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카제구미    친구신청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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