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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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라의 의미' (1) 2014/10/13 PM 09:33


이번 편은 법당에서 불자에게 해서 그런지

조금 편안하게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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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행복할려면 남의 깊은 문제는 왠만함 알려고 하지않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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