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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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아버지가 아프시고 고민이 많아졌어요.' (1) 2014/10/18 PM 06:01


"든든한 나무같은 아버지가 암 선고를 받고 나서 후 걱정이 많습니다.

세상이 어그러지게 느껴지고 착하게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정신연령이 8살 수준이요 자아가 자라질 안았어요."









제 얘기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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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이네요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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