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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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아이 셋 둔 일하는 엄마의 미래에 대한 불안' (1) 2014/10/28 AM 02:31



지금까지 자식을 키워온 방식으로는 안됩니다.

공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가르쳐야 합니다.

먹을걸 뺐기면

'왜 주나 바보야 니 혼자 먹어라'

이게 나쁜교육입니다.

'아이고 애들이 먹고 싶었나보다 내일은 3개 싸줄께 친구하고 나눠먹어라'

이렇게 훈련을 시켜야 아이가 사회적으로 공익으로 지도자가 될 수 있는 훈련이 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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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tme    친구신청

친구 많이 사귀지 말라
그거 다 돈이다
라고 저희 어머니가 국민학교때 절 그리 가르치셨습니다.
3개싸줄 돈이 없으니 하나라도 뺏기지 말라 뭐 그런 말씀이셨지요.
제가 밴댕이 속알딱지가 된게 그 탓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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