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겁으로 지은 업장, 한 생각에 없어져라. 죄도 없고 마음 없어 그 자리가 비었으니, 빈 마음 그 자리가 진정한 참회일세”

노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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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달을 본 아이' (0) 2014/11/05 PM 09:02


2 : 15 부터 보세요.

"외동이라 외롭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나요?"

여타 다른 대화와 다르게 짧게 대화가 오고 갑니다.

어른이 이 질문을 했다고 생각하면 어려울 것 같지만

아이의 고민이 쉽게 풀립니다.

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걸 보면 진심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강연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뭔가 청량감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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